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쿠아(킹덤 하츠) (문단 편집) === [[킹덤 하츠 HD 2.8 Final Chapter Prologue|0.2 Birth by Sleep]] === 본작 1편이 진행되던 당시에도 역시 어둠의 세계를 헤매고 있었다. 갈수록 마음이 어둠에 노출되어 약해져가는 것을 느끼는 아쿠아, 계속된 싸움과 그때마다 나타나는 테라와 벤투스의 환영을 좇아 결국은 테라의 정신(또는 환영)과 만나 대화하게 되지만 이윽고 마스터 제아노트가 테라의 정신을 제압해 어둠의 힘으로 아쿠아와 테라 곁에 있던 벤(또는 벤의 환영)을 낚아챔으로서 정신을 잃는다. 제아노트에게 저항하는 테라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눈을 감으며 모든것을 내려놓으려는 찰나 우연히 어둠의 세계의 키블레이드를 찾으러 온 미키 왕에게 구해져 동행하게 된다. 함께 하트리스들을 무찌르며 최종적으로 어둠에 삼켜진 데스티니 아일랜드에 도달한 둘. 무수한 하트리스들(섀도우)의 군집체인 데빌즈 웨이브(영칭 Demon Tide)를 마주하게 되나, 함께 힘을 합쳐 쓰러트리고 비밀의 동굴 안에 있는 문 너머에서 킹덤 키 D를 찾아낸다. 이윽고 어둠의 문이 드러나고, 임금님과 아쿠아는 이를 닫기 위해 달려가는 리쿠를 발견한다. 그런데 그 때, 다시 나타난 데빌즈 웨이브가 리쿠를 향해 돌진하고, 아쿠아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뛰어든다. 미키는 아쿠아를 도우려하나 아쿠아는 미키에게 리쿠와 함께 문을 닫으라고 외치며 홀로 하트리스들을 상대한다. 하지만 결국 그 엄청난 힘을 감당하지 못한 아쿠아는 데빌즈 웨이브와 함께 홀로 어둠에 삼켜진 데스티니 아일랜드로 돌아가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방금 전까지 미키와 함께 있었던 장소로 이어지는 문마저 사라지고 말아 사실상 데스티니 아일랜드에 갇힌 신세가 되고만다. 홀로 하트리스들과 대치하게 된 아쿠아는 반드시 벤과 테라의 곁으로 돌아가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다시 한번 데빌즈 웨이브와 격돌한다. 하트리스를 쓰러트린 후 해변가에 지쳐 쓰러져있던 아쿠아는 미키 왕과 소라가 어둠의 문을 닫음으로 인해 빛의 세계로 돌아가는 데스티니 아일랜드를 지켜보며 다시 어둠의 세계로 떨어진다. 고생할 건 다 해놓고 또 빠져나오지 못했다. 그리고 정처없이 어둠의 세계를 떠돌던 아쿠아는 [[어둠의 해안(킹덤 하츠)|어둠의 해안]]에서 검은 코트를 입은 [[현자 안셈|누군가]]와 만나게 되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